첫 리퀘였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했던건 웅크린채 굴러오는 수녀님 이었는데, 수달님이 수녀님을 그리기 시작하자마자 거대한 원부터 그리는것을 보고 뭔가 도파민이 폭발하는 느낌에 그냥 그대로 둔 결과 이런 그림이 나왔습니다. 생각한것과는 다른 결과였지만 오히려 더 크게 만족.
위 리퀘 결과에 양심이 찔려서 AS짤을 리퀘했었습니다.
리노아님이 요와마리 플레이중 저 요괴가 쿵 하고 등장하자 방송이 터져버렸던 사건인데, 저 요괴 대신에 맨위에 굴러가는 수녀님이 쿵 하고 떨어지는 느낌으로 그려달라고 리퀘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짤이 그려질때 제가 방송을 보고있지 않았던지라, 컨펌하지 못해서 요괴 모습 그대로의 수녀님으로 그려졌네요.
초등학교가 영어로 뭐였는지 고민하는 수녀님을 보고 귀여워서 리퀘해보았습니다.
커미션 넣어서 나온 작품입니다.
10년후엔 대충 이런 모습들이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커미션을 넣어보았습니다.
위 짤을 올린 글에서 수녀님이 "왜 나만찌냐. 으른양도 쪄야한다." 라고 하셔서 리퀘 넣어본 짤입니다.
손이 안맞는것이 포인트.
10년 후 라이브루리에 수녀님이 이쁘고 날씬한 버전도 요청하셔서 리퀘넣어보았습니다.
뭐.. 캐릭터는 안찌니까.. 이게 맞는거 같네요...
리노아님이 방송에서 팔이 안움직이는 문제가 생겼던것을 유머스럽게 풀어보려고 했는데, 수달님이 이따구로 그려놨군요. 거참.
3차 청문회가 곧 잡힐거 같아서 리퀘했던 짤입니다.
그냥 생각나서 리퀘해봤는데, 두분 다 귀엽게 잘 나온거 같아서 매우 만족했던 짤입니다.
수녀님이 아프셔서 길게 휴방하시는동안 눈이 번쩍 뜨여서 일어나시길 바라면서 리퀘를 넣어보았습니다.
ㄹㄹㅋㅍ에 수녀님이 몰래 간다면 점장님이 알아보고 이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넣어본 리퀘였습니다.
근데 일코수녀님 진짜 이쁜데?
수녀님 건강기원2. 리노아님 정수리에서 엘프의 정기를 빨아들이는 느낌으루다가.. 이상한가?
도라점장님이 나는 알바생이다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ㄹㄹㅋㅍ로 치환해서 커미션을 넣어 나온 그림입니다.
수녀님은 그냥 계산안하고 먹고있는 이라고 했는데, 수달님이 뚱제타로 그려놨네요....
3차 수달 청문회에서 리노아님의 팀킬을 예상했지만, 아쉽게도 합방이 성사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면벌부 발급 받고 바로 리퀘한 짤입니다.
주기적으로 면벌부 갱신중입니다.
3차 수달 청문회 합방이 성사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하기 위해 리퀘넣어서 나온 작품입니다.
예전에 수녀님이 수달님이 나타나자 녀석이 봐버렸어!! 하면서 놀라셨던 모습이 떠올라서 리퀘 넣어보았습니다. 하는김에 리노아님도 같이 넣었어요. 사실 리노아님 방송이 좀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녀님과 함께 엮어보려고 리퀘 쏠때 많이 노력중입니다.
근육질 수녀님이라면 촉각슈트에 별 느낌이 없지 않을까 했는데, 엄청 간지러워 하시더군요. 근데 다른분은 아프다고 하시는데, 수녀님은 간지럽다고 하는걸 보면.... 음,...
갑자기 거유리노아가 유행을 타길래, 역발상으로 빈유로제타를 리퀘해보았습니다.
누군가 커졌다면, 누군가는 작아져야 하는거야....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