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방용 호시노
집에서 이불 위를 제외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책상앞입니다. 34인치 wqhd모니터를 사용중입니다,
확대샷입니다. razer사 led뽕을 좋아해서
장비는 대부분 razer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상위쪽입니다. 방이너무 더워서 올해 창문형에어컨을 달아봤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습니다.
실외기 설치가 힘든 환경이면 추천드립니다.
razer는 역시 led죠 번쩍번쩍하니 보고있으면 이쁩니다. 눈 나빠지는건 덤
컴퓨터 바로 왼쪽에는 소소하게 덕질하는것들을 모아두고 있습니다.
족자봉 뒤에는 라노벨과 아리스랑 프라나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건 이번 일러스타페스 5회차때 족제비와 토끼님한테 받은 싸인입니다.
이상 평범한 어른양의 책상겸 방사진이었습니다.
블루아카이브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