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55인치 TV와 책상입니다.
우측 서랍장에위에는 게임기들.
요샌 듀센 스틱은 하루만 안써도 찐덕해짐 ㅡㅡㅋ
밑에는 우퍼와 프라재작장 잔여 프라잉여부품담아놓는 박스
한때 유행했던 키보드와 아끼는 제노블3 장패드, 사운드바..
수녀님의 컵받침....
치지직은 다중재생이 돼기에 쉬면 이런식으로 볼때도....
뒤로 돌면 잡탕취미들이....
이상 평범한 십덕의 방이었습니다
맨마지막에 정신 놓을뻔 했습니다
모니터 하나를 나뉘쓰는 것도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