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년전에 전체 리모델링한 김에 평소 생각해오던 환경을 한번 구축해봤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홀로라이브에 수녀님향이 살짝 첨가된 그런 데스크 환경입니다
마우스 패드는 당연히 얼마전에 니케 팝업스토어에서 건저온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수영복 바이퍼 입니다
이거 최고에요
좀더 멀리서 전체적인 모습이 나오게 찍어봤습니다
수녀님을 비롯한 라이브루리 멤버들 굿즈도 많이 나와서 장식장의 빈곳을 채우고 싶어요
덤으로 어제 저녁으로 만들어 먹은 비빔면과 우대갈비 입니다
사진실력이 허접해서 맛이 없어보이게 나왔는데
미치도록 맛있어요
치킨 버거 적어달라고 하신걸 늦게 봐서 수정합니다
bhc 후라이드로 부탁드립니다요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