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1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