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지정하고 업무땜에 못보다가 다시보기로 봤는데 옛날에 1시간 내에 깨던 기억이 나기도해서 다시 해봤어요
옛날처럼 노데미지 클리어는 도저히 안돼겠어요 피지컬은 역시 급식먹을때 피지컬이 최고..!
수녀님과 혼신의 맞다이를 한 컷맨 깨기 사실 한대씩만 때리면 넉백도 심하고 물몸이라 보스중에선 제일 쉬운편..
마지막에 수녀님을 강종하게 한 그 구간입니다. 중간 레프트는 함정이니 그냥 뛰어내리시면 됩니다.
진짜 악의가 있어서 추천한건 아니고.. 난이도를 제 기준으로 생각해버려서 그만 수녀님의 기를 쫙 빠지게 해버린거 같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