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수녀님 방송을 보게된 지 200일이 되어갑니다! 이젠 일상속에 스며들어 없어서는 안될 수녀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급하게 그리느라 퀄이 많이 아쉽네요... 이쁜 수녀님 더 이쁘게 그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