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풀리니까 제법 아프네요 ㅋㅋ 우리 은혜로운 수녀님과 상냥한 으른양들 덕분에 잘 마쳤어요~ 하지만 아픈거보다 수녀님을 못보는게 더 아파요! 수녀님과 으른양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