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눈물은 외전이 더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스토리는 재미있었습니다
각본가들이 이 악물고 만든게 좋았고
중간부터 와카 ㄹㅇ 계속 죽을 것 같이 얘기해서 불안했는데
쿠메라니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사람은 쉽게 죽는 법이니까요
오히려 사람이였다. 라는 걸 느끼게 해준 것 같아요
와카가 에? 하고 죽음.....
안타깝.............
자수하고 나중에 이치반이랑 술한잔 하는거 보고싶은데 아쉽습니다...
나 내일...........................................
논문 주제 발표해야하는데
약간 발표로 ptsd올 것 같지만 힘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뭔가 많이 정하긴 했어
[메모장]
최근에 합방 문의가 와서 여기저기에서 불려가서 같이 노는 경우가 좀 생길듯?합니다
나 드디어 인싸?되나? 하아 하지만 나는 방송 으른양들이랑 하고 싶어서 이번주 일요일에 좀 더 소통?하는 시간 가질까말까 하는중
나 데뷔하면 같이 합방할 수 있을까 < 그냥 없다고 봐야함 눈높이 그런게 아니라 한 명 하면 계속 데뷔함 안됨 선례를 만들 생각이 없음 그냥 시참을 받기 으른양이랑 합방은 안함
어제 재미있었다니 다행입니다
나는 과민성 왔는데...
나 5만원/10마넌 이거 구독 리액션 더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마음에 뭔가를 정할까? 생각을 하는중
[게임할 때는 왕왕도네 리액션 어려워함]
2만원 - 세례추가
3만원 - 교복/수녀복 on/off
5만원 - 고양이귀 추가+냥체 (최소 3분 이상)
(이은아님 예약)
7만원 - 퍼제타(여우) on/off 이건 일주일에 한 번 온다는 뜻의...
10만원 - 여봉봉 노래 (닉네임 넣어서)
오빠야
밤양갱
[연습목록]
팬서비스 < 연습하기
귀여워서 미안해 < 연습하기
십센치 pet < 연습하기
폰서트 < 연습하기
봉봉봉 우리 여보
내남편 닉네임~ 이케?
남편 너무 많아지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