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스로 오타쿠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굿즈같은걸 사본적이 없네요. 만화책이나 DVD정도? 그러다가 수녀님을 통해서 아크릴스탠드 굿즈라는 걸 알게되었네요. 그리고나서 굿즈들을 구하시는 으른양들을 보고 아~~ 나도 가지고싶다. 하지만 현생이 바빠서 못사네 부럽다하다가... 굿즈가 없으면, 내가 만든다!!! 팬아트로 그린 걸 이용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