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2년 정직원으로 3년을 일한 직장에서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가슴한켠이 뻥 뚫린 그런 느낌이에요...
당분간은 돈을 못버니 수녀님한테 치즈는 못드려도 멀리서 응원은 열심히 할게요..!
설령 다쳤어도 여전히 으른양이고.. 수녀님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으른양들 그리고 수녀님 감사해요..
알바로 2년 정직원으로 3년을 일한 직장에서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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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돈을 못버니 수녀님한테 치즈는 못드려도 멀리서 응원은 열심히 할게요..!
설령 다쳤어도 여전히 으른양이고.. 수녀님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으른양들 그리고 수녀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