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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사용하기 좋은 매도 대사 모음집

※ 최대한 욕 부분은 필터링을 거친 매도 대사입니다.


이제 매도 좀 해달라고 하는 거 그만해.

내가 너같은 찐따한테 매도 해주려고 스트리머 된게아니야.

아무리 매도가 좋다지만 내 입장에서는 기분 더러워.

 


 


너는 벌레가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게 좋아?

실제로도 너 좋다고 따라 다니는건 모기밖에 없잖아?

찌찔한 스토커 주제에 치근덕대지마, 진짜로 역겨워.

건전하게 연애를 하든가 친구랑 놀러 나가던가 해.

아… 맞다. 친구가 있을리가 없지? 미안해 ^^

아니,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네. 돼지가 사람 말을 알아들을리가 없잖아?

 


 


또 매도들으러 온거야 마조야?

또 매도 들으려고 네발로 왔네?

돼지 주제에 사람들한테 집적거리다가 혐오만 받는데 멘탈은 괜찮니?

평소에도 그런 변태같은 눈으로 쳐다보면 사람들이 기겁하지않아?

 


 


아… 찐따한테 매도하는건 너무 귀찮은데..

어으… 좋아하는거봐. 진짜 소름 돋네. 네가 이제 매도를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아

지금까지 네가 사랑했던 모든 여자들이 보여준 유일한 표정이라 꼴리는게 당연하잖아?

하도 매도를 많이 들어가지고 오히려 좋아하게 된건가?

뭐가 됐던 진짜 역겹네.

 


 


궁금한게 생겼는데, 너는 매도 당하려고 내 방송 꼬박꼬박 보면서 룰렛 돌린 거야?

평소에도 네 얼굴보면 사람들이 쌍욕하는데, 여기서까지 듣고싶어? 진짜 변태야?.. 진짜 듣고싶다고?

어우.. 더러워..

 


 


근데 너는 평소에도 욕 많이 먹어서 배부를텐데, 뭘 쿰척거리면서 쳐먹고있니 돼지야?

숨 몰아쉬면서 입냄새 내뿜는것도 너무 혐오스러워. 그 꼴로 친구들이 너한테 다가가겠니?

 


 


이렇게 하면 좋아하는게 진짜로 소름돋아. 잘한다 잘한다~하면 진짜로 지가 잘하는줄 알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좋아하는 개찐따같아. 대화하기도 싫으니까 빨리 사라져라.

 


 


재주 좋다? 누구한테 이렇게까지 열뻗친다고 생각해보는 거 처음인데,

이러니 현실에 친구가 없지.. 잠깐 거울좀 보고 와줄래? 너무 못생기고 혐오스러워서 소름이돋아.

찐따 주제에 집적 거리지마, 너 같은걸 누가 좋아한다고.

 


 


윽… 또 너야?

누가 자꾸 쓰레기를 여기다 갖다놓냐?

씻고는 다니는거야? 네 옆에 지나가니까 쓰레기 냄새가 나잖아.

이런 욕들으면서 좋아하네. 자존심은 없니 찐따 새끼야?

 


 


어우… 이런 매도 들으면서 히죽히죽 대니까 정말 기분 더러워.

왜 네가 애인도 없이 방에 처박혀서 컴퓨터만 하는지 알 것같아.

아 씨… 나한테 닿지말라고 손 닦아야하잖아.

 


 


찌부러진 개구리처럼 생긴게 치근덕거리니까 기분 더러운거 알아?

더러운 찐따 스토커. 여자랑 말 안 해본티 확확 나네.

닥치고 진짜 꺼져버려.

 


 


좀, 적당히하라고 진짜.

꺼지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거머리마냥 달라붙네.

들리던 소문보다 상태가 더 안좋은 것 같은데?

누가 너한테 귀찮다고 말한적 없어? 성가시다고?.

(여기까진 싫다는 듯한 톤, 이후엔 비웃는듯한 톤)

하긴. 누가 너한테 말을 걸겠니

 


 


(비웃는듯한 톤으로)

다가가면 쓰레기 냄새가 나는데. 좀 씻고다녀.

씻고 다니면 대화 할 수 있냐고?

참 이상하네. 이렇게나 재밌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

 


 


다 큰 어른이 그런거보면서 히죽히죽대니까 정말 기분 더러워

씻고는 다니는거야? 네 옆에 지나가니까 쓰레기 냄새가 나잖아

 


 


이런 매도 들으면서 좋아하는데 자존심도 없냐? 

찌부러진 개구리처럼 생긴게 치근덕대니까 기분 더러운거알아?


 


 


누가 자꾸 쓰레기를 여기다 갖다놓는거야?

바퀴벌레도 너보단 귀엽지 않을까?

 


 


좀 적당히하라고 진짜. 언제까지 이러는거야?

그렇게 꺼지라고 그렇게 매도를 했는데도 거머리 마냥 달라붙네.

누가 너한테 귀찮다고 말한적 없어? 완전 성가셔.

 


 


나한테 말도 못거냐고?

하, 참 이상하네. 이렇게나 재밌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

찐따가 사람들이랑 말 한번 못 해봐서 안달났네

 


 


제발 지긋지긋하니까 이제 좀 꺼져줘 제발, 그냥 네가 너무 싫어. 대체 왜 태어난거야? 

네가 매도해달라고 침흘리면서 빌빌기는거 볼때마다 

진짜 구더기랑 키스하는 기분이야. 진짜 기분 더러워

이쯤되면 마조히스트가 아니라 사디스트아니야?

꼴도 보기 싫으니까 제발 꺼져줘. 제발

 


 


멍멍아? 우리 멍멍이 주인님 왔을 땐 달려와야지 이리와바~ 주인님이 먹이를 줄 때는 꼬리를 흔들어야지 그런 변태같은 눈으로 바라보면서 꼬리 흔들지 말구 이제 먹어 맛있게 먹어 우리 멍멍이? 멈춰. 주인님이 맛있는 걸 주는데 먹고싶지 않은거야? 침 질질 흘려야지 옳지 오구오구~ 우리 멍멍이 잘한다

 


 


하아.. 내 앞에 무릎 꿇고 있는 너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고 싶어
어깨를 밟으면 되려나? 내 발에 힘이 들어갈 때 마다 네가 고통스러워 일그러지는 얼굴이 아름다울 거 같아 어때? 아파? 고통스러워? 좀 더 고통스러워 해봐, 질질 짜는 네 모습이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아파서 인상 쓰는 네 모습이 더 좋은 거 같네, (2초 정도 숨을 참고) 아아 흥분할 거 같아.

 


 


꿇고 개처럼 짖어봐 그게 제일 잘 어울리잖아
좋냐? 좋냐고 변태같은 눈으로 뭘 봐?
노예면 노예답게 굴어 이런 거나 듣고 좋아하는 변태야


 


벌레들.. 아 진짜 눈 또 마주쳤네.. 너 내가 나 지나가면 눈 깔라고 했지

멍청하기까지 하네? 아 진짜 좀 꺼져


 


쳐다보지 말라니까..? (웃음) 너도 이쁜건 아나보다?

상상도 하지마 기분 더러우니까 니 주제를 알아

아 왜 자꾸 달라붙는 거야 벌레같이? 치근덕 거리니까 좋냐 ?


 


그딴 눈으로 힐끔힐끔 쳐다보지 마 한심한 변태야.
기분 나빠 (경멸하는 톤으로)
그래도 쳐다보네 하아…
어쩔 도리가 없네. 제발 눈 좀 깔아 온몸이 썩는 거 같으니까


 


적어도 사람답게는 굴어야지 한심한 변태 녀석아
네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가르쳐줄게  찰싹(뺨을 때리며)
하..이래도 말을 못 알아먹네 역겨워서 진짜…
앞으로 내 눈에 띄지마 쓰레기 같은 게…

 


 


야… 지금 장난해?

내가 메론빵 사오랬지, 팥빵 사오랬어?

하… 이거 하나를 제대로 못 하네

됐으니까 너나 쳐먹어 돼지 새끼야

 


 


너 내가 그렇게 좋아?

아무리 그래도 소용 없을 거야

왜냐고? 하.. 생각을 해 봐

네가 여자라면 너 같은 걸 좋아할 것 같은지…

미안해~ 내가 좀 직설적이라

 


 


변태들… 한심하다

이런 거 들으니까 좋아? 어휴…

헉 거리고 ㅗㅜㅑ거리고 난리 났네

여기 써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더럽고 소름끼쳐

 


 


嫌い。お前の何もかも、全部、大っ嫌い!

싫어, 너의 모든 것도, 전부 다 싫어!

 


 


すごーい、文字を書く(喋る)ゴミだ~~ 目(耳)が腐りそうなんだけどどうしてくれるわけ?

굉장한데? 채팅을 치는 쓰레기다~ 눈이 썩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굉장한데? 도네로 말하는 쓰레기다~ 귀가 썩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うわっ、もしかして甘やかされたかったの!?へー、そんなこと言う資格が自分にあると思ってたんだ!

우와…! 혹시 응석부리고 싶었던거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너에게 있다고 생각한거야?

 


 


ほら、謝ってごらん?すみません、生きててごめんなさい~って。

자, 사과해보라고 ‘미안합니다. 살아있어서 미안해요’ 라고

 


 


あーあ、こんなことすら頑張れないんだね、わかった。もういい。もう君に、なんにも期待しないから。

아아… 이런 것도 열심히 못하는 구나, 알았어. 됐어. 이제 너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을께 

 


 


変態って言われて喜んでんだ。もっと言ってあげようか?この気色悪い、最底辺の、ド変態!

변태라는 말을 듣고 기뻐하고 있어. 더 말해줄까? 이 기분 나쁜! 최악의 변태!

 


 


お前のこと眺めてるとさ……無能って言葉の意味がよ~~~く分かるね。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말이야… ‘무능력’이란 말의 의미를 잘 알 것 같아

 


 


うるさい。お前の汚い声が私の鼓膜を震わせてると思うだけで心底(しんそこ)寒気がするから、黙っててもらえる?

시끄럽네. 너의 더러운 목소리가 나의 고막을 흔드는 것만으로도 기분 나쁘니까, 조용히 있어줄래?

 


 


君ってさあ…本当に本当に、ひとつも、なーんにもできない存在だね。

너말이야…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구나

 


 


気持ち悪いって言われ続けるために生まれてきたみたいな存在だね。気持ち悪い。

징그럽다는 말을 계속 듣기 위해서 태어난 것 같은 존재네. 기분 나빠.

 


 


視界に入ってこないで。見るだけで吐き気がする。

내 시야에 들어오지 마.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

 


 


努力とか、しないの?みっともない。

노력 같은 거 안해? 보기 흉할 정도야

 


 


お願いだからさあ、ほんとに消えてくれない?目障りだから。

부탁이니까, 정말로 사라져주지 않을래? 눈에 거슬려

 


 


なにお前如きが空気吸っちゃってるの?お前と同じ空気吸うとか考えただけで吐き気するんだけど空気にごめんなさいって生きててごめんなさいって謝りなさいよ

너 같은 사람이 숨을 쉬고 있다고? 너와 똑같은 공기를 마신다고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데, 공기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살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해

 


 


そうね、貴方みたいなただ空気を吸って生きて何もしない、しようとしない人間生きてる価値もありませんよ。

그러네요. 당신 같이 그저 숨만 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인간은 살 가치도 없어요.

 


 


好きとかあたしの名前をあんた如きが軽々しく呼ばないでよ、名前が汚れるでしょう?

좋아한다던지 내 이름을 너 같은 녀석이 가볍게 부르지 말아줘. 이름이 더러워지잖아?

 


 


俺、アンタみたいな気色悪い大人にはなりたくないな。

罵倒される事が嬉しいとか、 反吐が出る。 あぁ?まだこっち見てたのかよ・・・この変態ブタ野郎

나말이야, 당신처럼 기분 나쁜 어른은 되고 싶지 않네

매도당하는 걸 기뻐하는 걸 보니 구역질이 나. 아? 아직도 보고 있었네… 이 변태 돼지야

 


 


何物欲しそうな顔で見てるのよ。 私を見つめる許可、 出してないわよ?

・・・本当に気持ち悪い人ね。 あら、人、 と言うのも間違いだったかしら?ゴミクズさん

뭘 그렇게 보고 있는 거야? 나 보라고 허락한 적 없는데?

…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이네. 어머, 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틀린 거였지? 쓰레기 씨

 


 


あなたを見ているとどうしようもなく腹立たしい気持ちになるんですよ。

何ででしょうね? 人間のクズと言う物は、 早く排除されるべきだからですかね?

너만 보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화가 나

왜 그럴까? 쓰레기니까 빨리 사라져야하는 존재라서 그런 걸까?

 


 


밟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너를? 왜? 더럽잖아

 


 


왜 그러냐니?

아아, 물론 내 다리는 소중하니까 말이지

넌 길가에 붙어있는 껌이랑 똑같은데

그런 걸 내가 밟고 싶을까?

싫다고? … 싫은 걸 알면 왜 부탁하는 거죠?

이 쓰레기가

 


 


개돼지 OO들 이리와 이리와

우리 꿀꿀 부타 OO들~ 나 온다니까 이 늦은 시간에 부힛부힛 신나서 내 방송에 기어들어왔구나?

어차피 너희들은 내가 귓가에 이렇게 후우♥ 바람 불어주는 것만으로도 뿅가 죽어버릴텐데

꿀꿀 말이 많네? 이 돼지새끼가

 


 


갱생할 도리가 없는 쓰레기네

그런 썩어빠진 동태 눈으로 내 다리 힐끔거리지 좀 말란 말이야

쓰레기 주제에…

너는 쓰레기니까

그저 쓰레기니까

 


 


아아, 그렇지

쓰레기보다는 차라리 살아있는 게 아닌 것이 낫겠네


 


本当は君と話したくないってこと、雰囲気で分かってほしかったな。そういうとこだよ。皆から嫌われてるのは。

사실은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분위기로 알았으면 해. 사람들이 싫어하는 건 그런 거야.

 


 


「わんわん」って言ってごらん?…って言ったら本当に言うのが、お前の一番気持ち悪いところだよ。

멍멍이라고 말해볼래?... (텀을 살짝 두고)라고 말했는데 정말 말하는 게, 너의 가장 기분 나쁜 점이야

 


 


갱생할 도리가 없는 쓰레기네

그런 썩어빠진 눈으로 힐끔거리면서 보지 좀 말란 말야!

이 쓰레기 새끼야…

앞으로 내 주위로는 접근 금지야 알겠어?

할 말 다했으면 내 눈 앞에서 꺼져

 


 


同じ空気吸いたくないので、私が良いって言うまで呼吸しないでくれます?

같은 공기 마시고 싶지 않으니까, 내가 괜찮다고 할 때까지 숨 쉬지 말아줄래?

 


 


하아~ 매도를 들으면서 기뻐하는 너희들 정말로 기분 나쁠정도로 징그럽네
이런 걸 좋아한다니, 정말로 변태 같아. 사는 거 힘들지 않아?

 


 


大丈夫だよ、バカで、うすのろで、すべての人から邪魔だって思われてる君のこと、私だけは愛してあげるから。

괜찮아. 바보면서 어설프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너를, 나만은 사랑해줄게

 


 


メンタルざっこ♡そうやって人様にわざわざアピールできるのも、もはや才能の一種だよね?

멘탈 허접♡ 그렇게 남에게 일부러 어필할 수 있는 것도 일종의 재능이지?

 


 


経験値もなくて、言うことも浅くて、とことん中身がなくてからっぽだよね。ほんとつまんないよ、君は。

경력도 없고, 말 수도 얕고, 실속도 없고 텅텅 비었네. 정말로 너는 재미없는 사람이네

 


 


なに甘えてるの?そういうことの積み重ねで今の君ができたんだよ?もっと自分のこと恥ずかしいと思いなよ。

무슨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거야? 그렇게 축적되서 지금의 네가 만들어진거야? 그런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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