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중간에 집중해서 약간 정신을 못차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110렙 찍고 11챕까지는 스토리 쭉보니까 재미있네요
이제 스토리가 시작이구나...근데 던파 할만한데
나중에 한달에 한두번은 꺼내볼만 합니다
이정도면 넥슨이 날 봐줄때가 된거 같애...
사랑해요 넥슨 네이버
던파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왜 그렇지?
직접 해보고 느껴봐야지
오 생각보다 잘 만들고 시간이 녹는 게임이다 라고 느낌
던파 할만해요 나중에 스토리 이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약간 선과악의 구분선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감상임)
내일은 마작인데 1시부터 작혼 쭈욱 예습하다가 4시에 합방하고
6시 이후에 체력되는대로 작혼 시참 받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오늘 긴 방송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