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장 일정이 있어서 오늘 생방은 못봤네요.
하루종일 기차랑 버스타고 이동하고
업무보고 저녁에는 또 거래처랑 식사하고 해서
씻고 들어오니 11시가 넘네요.
잠자는 자리가 바뀌는거에 예민한지라
놀러가든, 출장을 가든 침대가 바뀌면 첫날에는
잠을 거의 못자기 때문에 잠자는건 이미 마음에서 접고
대신 수녀님 다시보기를 숙소 큰 TV로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느 숙소를 가든 유튜브도 연결되어서 좋더라고요.
빨리 돌아가서 생방 보고 싶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래도 다시보기 잘 올라오니까 다시보기로 함께 하시죠! 생방에서 함께 방송 즐기는 그때를 기다리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