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러브라이브 뮤즈 파이널 러브라이브 야광봉입니다.
이게 쓸모없는 이유는 일단 사전판매를 하기에 구매는 했지만 결국엔 못 썼기때문입니다...
못갔어요...
그리고 이후로 뮤즈의 라이브를 볼 기회도 완전히 사라졌죠.....
두번째는... 전여친에게 1주년에 받은 사진집입니다.
1주년하고 아마 며칠안되서 헤어졌죠.
흠흠...
벌써 10년도 넘은 풋풋하던 시절이군요. 어떻게 이거 해치우기도 어렵네요... 사진 덩어리라 그냥 버릴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