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피자도우
시판 토마토 소스
파지베이컨
페퍼로니
모짜렐라 치즈
오늘은 요리도 아니고 조립입니다.
도우를 촉촉하게 적셔줘야
굽고나서 딱딱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으면 질척해집니다.
사진좀 찍자는데
어머니는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엄마 치즈 먼저 치즈
아니 엄마 그만해. 너무 많아...
피자베이컨이 아닌 파지베이컨을 올려줍니다.
기어코 베이컨 위에도 치즈를 올린 어머니
아무튼 오븐으로 ㄱㄱ
바질페스토입니다.
시험삼아 조금만 올려봤는데
다음엔 듬뿍 올려도 될듯합니다.
맛이 좋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