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여유롭게 들을 수 있는 저녁방송인지라 조금 선을 섬세하게 잡고 가고 있습니다.
일단 빵빵한 로제타님의 바디를 열심히 묘사해줍니다.
조금 거시기 한가요;;
가볍게 옷을 입혀드립니다.
이제 로제타님의 복잡한 옷에도 많이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기본 컬러링을 해놓고서 작업 완료.
저보다 훨 솜씨 좋으신 으른양들께서 로제타님의 섹시한 모습을 너무 잘 그려주시는 덕에
저까지 자극을 받아서 점점 그림의 수위가 올라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주말까지 열심히 그려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내일 출근이 이른 으른양인지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