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즐기시는 로제타 수녀님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ASMR 들으며 그렸을 때와는 달리 조금 개구쟁이 잼민이 표정이 나와버렸네요. 마무리 할 때까지 다시 색기 넘치는 로제타님으로 돌려놔야할텐데요. 퀄리티 높게 그려서 이래저래 사용하실 수 있을만한 팬아트로 완성하면 좋겠다...는 사심이 좀 끼어있기도 합니다. 또 열심히 그리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