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래픽을 올렸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치만 제가 과몰입하던 친구들의 머리가 붙었습니다...
젠장...그치만...즐거웠습니다...
최애가...당하니까....좀 슬프신가요
괜찮습니다 다른 애들도 할꺼거든요
너만 상처받는거 아닙니다
오늘은 제가 학교가는 날이라 좀 짧지만 나중에 금요일 예열로 내일 한 번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불님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메인스 저 크리스마스에 한 번에 할 예정인데 아 그때가면
나는 지금의 나를 뭐라고 생각할까
쓰레기? 야한 것에 뇌가 절여진 변태(맞는거 같다..)
아무튼 치과...내일 오후에 진짜 다녀올겁니다!!!
NTR저도 안 좋아하는데
멀리서 보면 희극임 ㅋㅋ 죄송합니다
아니 근데 자극은 엄청난데 근데 저 네토라레랑 네토리는 제발 구별해주세요
저는 네토리를 말하고 있잖아요
ㄹㅇ
구분도 못하는 가짜 오타쿠면서...아닙니다...
저는
품
격
있
는
키모오타쿠입니다 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일기입니다]
음 저 사는 집 전주인?세입자가 지금 카드대금도 안내고 있나봄 이게 행방불명?인지는 몰라도 고지서로 뭐 찾아오겠다 그런거와서
엥 뭐지함 물론 저랑은 상관은 없지만 이런게 날라오는구나 함 막 내용에 전화가 되지않아...이런내용 있었음근데이거 현대카드사에서 온거여서 아 신용불량인가보다 함
우물우물 세븐일레븐 김치찌개 도시락 맛있네요...아뇨 그게 아니라 오전에 운동다녀오니까 12시 반이라 그냥 사서 집와서 데워서 먹음...한끼 때매 배달은 조금? 오늘 학교가는 날이라 저녁은 밖에서 밥솥이 없습니다 밥하고 얼리고 할바에 그냥 냉동도시락을 사서 먹는 편입니다 이게 좋아요 차라리 진짜임... 냉동볶음밥 살쪄요 그거 먹을바에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나오는 소분 도시락 먹는게 이득입니다..ㄹㅇ...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히키는 아닌데 나 그래도 운동도 다니는데 도라도 만나서 놀고...대표님이랑도 만나서 놀고(먹고) 엄마도 오고(?) 뭐어...학교도 가고(따로 남아서 밥먹거나 술먹은 적은 없음...)달에 한 번정도는 친구들 만나서 놀긴함 이것도 친구들이 꺼내주긴함 이정도면 히키는 아닌데 그냥 집안일이 귀찮은 것 같은데
ENFP입니다 요리 귀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먹는건 괜찮은데 저 대가리 꽃밭이잖아요 하핫 저는 오뚜기 국물 블럭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잘나오ㅏ 화분 분갈이 내일합니다 미역 불리고 볶고 그걸 3-4끼 먹을 자신이 없음... 이거 같은거 계속먹는 것도 좀 고역... 그래서 그냥 냉동도시락에 오뚜기 블럭으로 반찬도 밥도 국물도 다 먹습니다
최근에 직접한 거...? 한 3일전에 간계밥...?케이크...?그것도 그냥 조립인데 그치만..저 비빔밥 2개사서 4끼로 이틀동안..먹어요...하루 식비 별로 안들어서...ㄹㅇ...요리를...할...필요...가...
구운계란 30구 2판사서 두유랑 같이 먹는파 그래도 채소는 먹어야하니까 방울토마토랑 주스는 마심 변비없음 딱히? 근데 잘먹는건 아닌데 아뇨 데분데요 데부인거 같은데 아무튼 그럼 그 발가락다치고 안움직이니까 그때 쫌 찜! ㅋㅋ근육풀려서 지금 운동 20파운드...봉에다가 20파운드 하고 하는데 원래는 한 아무튼 예전만큼 못함 아무튼 제발 kg랑 파운드랑 하나만 있음 좋겠음 저근데 약해요 아직 부족해 기구로 하는거랑 맨봅이랑 실전은 다 다르니까 다시 몸회복 끝나면 그때는 주에 2회정도 유도 다시 할려고요 유도 재미있긴해요 좀 다치긴하지만 근육근육은 아니고 그냥 근육이 붙어있다 정도...
드라프가 좋은 이유 뭔가 함락당하기 쉬워보이는데 생긴 것도 그 자극이 강렬하고 손잡이도 많고 기동성도 좋다... 에너지 효율도 적게 먹을 텐데 먹을게 많아보인다 좋은 캐릭터 성이라고 생각한다 에너지 효율 1등급 미쳤다...
상처 안받는 이유
1. 즐길친구들은 즐김
2. 방송진짜 보는 친구들은 그래도 끝까지 있음
3. 글만 보면 오히려 왜곡된 상태라 더 안 좋게 보임
4. 글만본 친구는 오해할만 함
그렇기에 신경 안씀 ㄹㅇㅋㅋ 이제 메인스보고 지난날의 과거 클립보고 오열하면서 킷사마할 일만 남음 ㄹㅇㅋㅋ 내가 나를 음해한다 과거의 나를 내가 죽이겠다 나는 안다 이제 크리스마스의 나는 여러명의 아이들과 따뜻하게 보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