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밀었던 스토리 같이 봐서 즐거웠습니다!
앨런 웨이크는 상상 이상의 발적화라 놀랐고
오늘도 저는 사양이 안 좋냐는 이야기를 더 들었습니다
진짜 장비는 나쁜게 아닌데...앨런 웨이크는 누누의 노래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윌럼프랑 눈싸움이라도 할 수 있었지
오늘 중간에 이화주 조금씩 먹긴했는데 안 취했네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멤버쉽 방송에서 칵테일 방송해야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샤카샤카
오늘도 정신의 흐름 그 자체...ㅋㅋㅋㅋㅋㄹㅇ
쪽지녀 해서 오늘 토요일에 대표님이랑 밥먹으러가고(이정도면 가족아님?)
나 부모님보다 대표님 더 자주봄(ㄹㅇ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는 뭐 잘 안사주는데 나는 대표님 보러가면 아 그래도 ㅎㅎ하고 뭐 들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카톡 오늘 저 운동할 때 보시고 너 커피필요하냐 나 할리스 커피 스틱 너무 많이 샀다 가져가라
가족이 약간 짬처리가 문화인가?
근데 대표님 커피가 훨씬 더 좋아 과연 그런 할리스 커피같은 싸구려 커피를 나에게!?!?!?!?
엄마 내가 주말에 갈게 미안...나 이번에 방송 정산 받으면 엄마 방치우라고 청소특공대 20만원권 결재해줄게
패륜아닙니다 부모메타인지입니다
엄마가 막 깨끗하게 치우진 않아서 저는 그래서 나온거거든요....
비밀입니다.................
방사진 카톡 보시고 하신 말이 할리스 커피임
블아 후기
성대 없는 애들이 없어서 다행이다
내가 더빙해도 위화감이 없다...
다행인가? 언젠가 생기겠죠 ?
아 근데 대본 읽을 때 말이 눈을 못 따라가라
좀 이상하게 읽는 부분 있는거 좀 신경쓰려료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여러분이 잘 봐주셔서 감격입니다....
오늘의 산타도 구독갱신도 모두 감사합니다!
방송 시작하자 마자 레벨 10일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의 메모장]
나 지뢰녀한테 걸렸다 큰일이다 나 당장 수요일에 만나는데 큰일이다
미개봉신제품 중고가 사실 제일 무서운 재고인데(단순 변심) 나 너무 무서워 사사님 저 너무 무서워요 뭐임???나 나보다 4살 어린애한테 당해버렸어....나도 지뢰계 옷입고 멘헤라력 뽐내야겠다....
갂ㅁ....생각을 한다 나한테 광고가 들어온다는 느낌은 어떤...느낌일까 (라고 데뷔 40일쯤이 말함)ㄹㅇ 걍 양심이 뒤졌네요 광고 대마인이나 그런 씹덕류 오지 않을까요 맞네 도라선장 광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공차 ㅋㅋㅋㅋㅋㅋㅋㅋ대마인은 그냥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있는 웃음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