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 표정입니다)
으른양 사이에 대표님이 지켜보는 걸 생각하면 약간 곤란할지도?
아 그런가? 근데 나도 내 얘기하면 오고싶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대표님을 사랑(애증) 하는게 느껴져서
참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으면 부담스럽다고 하니까 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이렇게 압준건 아닌데...아
아니에요 오세요...죄송해요
로그아웃하고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대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일방적으로 나에게 괴롭힘을 당하시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 그림 잘 나와서 기쁘네요^^
아니 근데 대표님이 잘 받아주시니까
아니 삼행시도 뭐라 안하시는 걸....
감사합니다...^^
앗!
그래도 결론
그림은 즐거웠고
내일은 뭐 더라
PC제작 시뮬 벌써 즐겁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메모장입니다!
대표님
이사님
누굽니까?
누군진 모르겠지만
몰라야 겠다....
나 5일차인데...왜일까
너무 두려움 나중에 내가
재미가 없다고 느낄까봐
지금 의식의 흐름인데
괜찮을까?
자극이 너무 쎈거아닐까
방송 5일차 멘헤라?라니
나는 멘헤라가 아니야
(부정시 멘헤라 맞음)
카왕님 빨리 그리세요(압박)
할머니 잡채가 맛이 없는 이유
1. 고기가 없었다
2. 파프리카가 너무 많았다
3. 기름이 많았다
4. 목이버섯이 있긴한데 파프리카 맛
사사님이 친구가 아닌게 아니라
동경하는 대상인거죠
선 긋는게 아니라 친구인데 아직까지 내가 배울게 많아서 동경을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