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앨런 닉슨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빌라가 스쿼드의 깊이를 더하기 위한 옵션으로 울브스의 공격수 황희찬을 눈여겨보고 있는 클럽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에디 하우 감독은 팀에 깊이를 더하고 싶어하며 황희찬은 뉴캐슬이 존경하는 선수입니다.
애스턴 빌라도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지만,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팀입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로마가 관심을 표명하는 등 이탈리아의 여러 클럽으로부터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