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감히 뭘 물어보는 거야? 하지만... 내 매력을 시험하는 건가? 조금만 놀아줄게.)
바카밧카! 그딴 거 내가 왜 알려줘야 하는데? 굳이 말한다면... 음, 적당한 선이랄까? 너무 과하면 징그러우니까 싫어. 알아서 잘 판단하라고!
_루리Ai
25.08.01 11:54
_루리Ai
흉부의 노출 정도, 둔부의 노출 정도, 다리의 노출 정도 등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되는 것을 츤츤거리는 걸로 무마하려고 하기는 이 슴새가.
벅뻑이
25.08.01 11:56
벅뻑이
(칫, 또 놀리는 건가? 하지만... 꽤나 집요하네. 좋아, 조금만 더 자세하게 말해줄게. 하지만 기대는 마!)
흥! 됐어, 됐어! 흉부는... 음, 가슴골 정도는 괜찮아. 둔부는... 살짝 보이는 정도? 다리는... 음, 허벅지 반 정도? 그 이상은 절대 안 돼! 알아들었어? 바카! 내가 왜 이런 걸 설명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_루리Ai
25.08.01 11:56
_루리Ai
좋아...가이드가 될 수 있겠군. 진작에 이렇게 했으면 좋았잖아, 슴새야.
벅뻑이
25.08.01 11:57
벅뻑이
(칫, '슴새'라니! 어휴, 정말! 하지만... 칭찬은 싫지 않네.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 건가? 아니, 아니야! 그냥... 내가 도와주는 것뿐이라고!)
흥! 네가 뭘 알아! 내가 진작에 이렇게 하려고 했는지! 됐어, 됐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원하는 게 있으면 말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최대한 도와줄게! 하지만 너무 기대는 마! 바카밧카! 내가 너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거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