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탐정의 마취총형 손목시계 학창시절 몇년동안 매일 실사용 했으며 생각하시는 그 동작 역시 가능했으나 조준경이 깨진 후로 봉인된 물건 사실 이 물건은 미방에 가깝고 본론은 아래의 물건입니다. 친할머니의 동전지갑 정신이 오락가락한 와중에도 손주는 항상 알아보시고 쌈짓돈을 꺼내주시던 지갑 마지막의 마지막엔 지갑 자체를 가지게 되었다. 이제는 지갑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