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 가족 및 누나네 가족들과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꼬모가 꼬모의 선물이란 이름의 가게를 하고계시면서 복권도 파시는 것을 보았다고합니…읍읍 (아님)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DLC 1. 매미성>
이 성은 2003년 태풍 매미 당시 태풍으로 인해 농사를 망쳐버린 어느 거제 시민분이 태풍으로부터 농작물을 지키기위해 혼자서 오랜 시간동안 쌓아올리고 만든 성벽입니다.
그리고 이곳이 있는 마을의 이름인 시방마을은 발음에 주의하지않으면 ㅅㅂ마을이 되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DLC 2. 거제씨월드>
이곳에선 돌고래와 벨루가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가게된건 일정을 짠 저희 누나가 7살 한명 + 3살 쌍둥이 두명으로 구성된 자신의 세 딸들(제 조카들) 보여주기위해서지 제가 (북)유게이인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