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읽는 내내 뭔가 느끼하다 느끼셨나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알고리즘으로 뜬 뒤로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춤추는 집사의 말투를 생각하며 적어봤거든요. 그럼 느끼함에 킹받고, 비틱에 킹받으셨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보기용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