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해본 인적성 검사.
읽어보니 저 맞는 거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이걸 제가 해서 어따 쓰나 ㅋㅋㅋㅋ
글이 하도 밀려서 가급적 글을 작성안하고 있긴 했는데 너무 안쓴거 같으니 씁니다.
겸사 겸사....... 저번 토토노 후기도 작성 안해기에 한방에 같이 붙입니다.
노래방 여러차례 녹음 실패 후 그냥 ㅌㅈ노래방앱으로 했는데
제가 편집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따로 할 게 없다보니 로아 백댄서 고용을 했었네요.
그것도 충동적! 처음 녹음은 사실 토토노에 보내진 않았기도 하고 이젠 최근도 아니지만 논란이 있었던 그분의 노래라 어휴.... 근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걸 ㅠㅠ
어쨌든 녹음은 했던 거니 올립니다.
이 다음이 바로 토토노 두번째 참가곡.
실제로는 이 노래 중간부터 백댄서가 고용되었습니다. 정말 충동적이었어요. 켜둔 거 그냥 써먹은거죠. 로아 이벤트 참여땜시 잠시 박아둔 케릭 놀리다가 무심코 댄스 동작 넣은건데...
근데 제 손가락은 박자가 안맞네요. 싱크가 참....
그러다 토토노에선 첫곡으로 보냈고 뜨거운 반응 덕분에 너무 감사했던 대망의 노래.
세 곡 중 녹음 자체는 가장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래서 로아 백댄서도 더 각 잡고 하기도 했었구요. 그래봤자 대충 한거지만요 ㅋㅋㅋㅋ
별 반응 생각은 못하고 찍은건데 사사님과 토끼풀님들 다같이 웃어주신거 같아서 흡족했었습니다.
웃었으면 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