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K 입니다.
이번 토토노는 세쿠시함이 컨셉이되었던 회차 였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새롭게 영상편집을 공부하는 걸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세쿠시한 컨셉의 노래를 찾던중에 여러 노래중에서도 아이돌 노래는
불러드린 적이 없어서 제 머리속에서는 실력도 좋은 남돌이라고 판단되는 그룹인
TVXQ의 MIROTIC을 고르게 되었어요. I'm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파일이 터져서 급하게 만들어보다 보니 엄청난 실수를 인지 못햇어요.
처음에는 우측에 그 엄청난 마크를 토토노 마크로 가렷었는데 다시 만들때 다시 넣어두는걸 깜빡해서
본의 아닌 암살이 되어버렷습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원래는 제가 자유곡을 원래는 다른걸 준비 했엇는데 꼬모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
김동률의 출발인걸 알게 되고는 끝이 오기 전에 얼른 불러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부랴부랴 녹음 하고 작업 하게 되엇습니다.
처음으로 게임영상이 아니라 노래를 편집으로 작업해보게 되었고,
이것도 재미있는 경험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저는 다음 토토노를 마지막으로
한동안은 토토노를 에서는 볼 수 없게 될거 같아요.
그 이유는 다음에 사사게에 남겨 두겠습니다.
그렇다고 방송을 보러오지 않는건 아니에요.헤헤.....ㅋㅋㅋ
그리고 아래는 간택 받지 못한 곡들입니다 히히히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언젠가 첫눈이 오는 날 당신의 곁으로 가겠어요.
그때를 기다려요.....]
안예은 - 만개화
[꽃이 만개하는 봄이 오면 그땐 함께
만개한 꽃을 보러가요...]
SG워너비 - 내 하루를
[당신의 하루를 얻는 대가가 나의 전부라면
내 남은 날을 모두 가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