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 맡에 어머니가 쌓아두신 물 상자가 무너져서 방금 다 치웠습니다. 위에 박스가 있는 중간 상자에서 물을 꺼낸 개같은 여동생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열받습니다 살려주세요) 정보 하늘보리의 토끼풀 암살시도 오늘 낮까지는 진짜 진짜 후기를 써야하는데 쓰기 좀 그렇네요... ... 그냥 여러분이 딸 치고 함 드시면 안될까요? 왜 나만 한건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