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는데 하늘에 이상한줄이 보여서 한컷
마트에서 두팩에 9900원 해준다고 해서 별 생각 없이 산 돼지양념불고기(다리살)과 고기를 삿으니 버섯은 세트라서 구매한 버섯
그리고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양파1개(반이상 벗겨냄), 파한줄기와 할머니가 보내주신 알수 없는 나물류를 전부 집어넣고 볶음? 삻음?? 구별이 안가는 상태로 완성
그래도 고기라서 맛잇게 먹고 남은건 전부 냉동과 냉장으로 소분 했습니다, 내일은 저기에 우동사리나 말아 먹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