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다시 집밥
일단 거뭇거뭇해진 바나나부터
겉은 이래도 익은 바나나일수록 달죠
우선은 삼겹살
보리먹은 애는 아니지만 일단 할인하는 애
썰썰
팬에 비계부터 녹여주고
고기 볶볶
안 태우려다 좀 적게 익혀서 숙주 넣고도 좀 오래 있었네요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숙주 씻기
투하
미리 준비한 소스
굴소스 간장 설탕 섞섞
막 붓고 막 볶아줍니다
밥 위에
얹어!
위에 올라간 새싹들은 냉장고에 남기도 했고 색도 이쁠거같아서 추가 투하
마망 방송과 함께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