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 이벤트에 마망의 싸인을 준다고 포기 할 수 없지 간다...!
어제 100일에 말씀하신 레이 아케이드~(이하 생략) 이벤트에 2~4등안에 들면 싸인을 준다는 말에 승부욕이 불타 레이를 사기 위해
외출을 나갔습니다.
2.남부지방은 꽃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사러 가는길에 예쁜 건물 예술회관
외출을 나가면서 매번 지나가는 길에 꽃나무가 꽃을 예쁘게 피어서 한장...!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나가면서 보이는 건물 중 예뻐 보이는 예술 회관도 보여드리고 싶어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3.나간 김에 팩깡을 해야지.
그리고 외출 나간 날 <디지몬 카드팩>도 이번에 출시 되어서 카드 모으는 사람으로써 어른의 특권으로 2박스를 샀는데
예쁜 카드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돌고레 비슷한 디지몬도 있지만 패스...]
4.다시 본론으로 레이 아케이드 크로놀로지.
흠흠,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지만 목표인 레이아케이드를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했더니 CD도 한장 주었지만 제 컴퓨터는 CD롬이 없군요 슬퍼라.
사고 방송 전까지 몇 번 플레이 해보았지만. 어렵더군요 클리어를 과연 갈 수 있을지.
이번 달 목표 남궁수련은 이 아이로 결정하였습니다.
아 체력을 길러라 했지 게임을 해라곤 안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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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갑시다
4.마망의 마지막 와룡!
역시 익숙치 않은 워페이스의 마망...첫 와룡 방송땐 야간 조여서 몰랐지만 인상이 참 인상파같더군요.
하지만 성공률이 매우 높은 패링이나 포기하지 않는 마망의 모습을 보는게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의 조상님도 삼국지에 출연했으니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마침 엑박 게임패스에 와룡이 있어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첫 소울류지만 괜찮겠지...
5.마망은 어떻게 패링을 한거야....?
방송이 끝나자마자 와룡을 설치해 해보았는데 저는 운 좋게 조운이 "오환장수(?)"의 시야를 끄는 동안 공격을 여러 번 날려서 기세를 무너트리고 한방 컷으로 잡고 그 녀석의 옷을 빼앗아(?)입고 무기도 좋은 것을 들고 레벨도 더 높게 시도했습니다. 쉽게 잡을 것이라 생각했더니
붉게 변하는 공격은 대응하지 못하겠더군요.
결국 레벨 빨로 고릴라(?)를 물리치고 휴대폰으로 찍어보았는데 옷이 이상하게 찍혀서 웃어버렸습니다.
6. 내일도 마망 방송이다.
이번 주는 화요일, 일요일을 제외하면 마망 방송 뿐이라서 정말 알찬 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오늘이지만) 마망과 함께 또 프라를 조립하는 걸 기대하며
이만 잡담은 마무리를...!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