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자전거를 타며 마망 방송을 시청
책상이 지저분해서 블러 처리했습니다 다음엔 치워놔야겠네요
오늘 방송에서 인상깊었던건 역시 고인물 커마ㅋㅋㅋ
저는 소울류는 잘 몰라서 재미를 느낄수 있을까 했는데 즐겁게 웃었네요ㅋㅋㅋㅋ 얼굴나올때마다 감탄
실내자전거를 타면서 방송을 봤더니 예상치 못했던 문제점이
채팅을 치기가 어렵네요ㅋㅋ
그리고 땀 뻘뻘흘리며 한시간 타고 땀이 식어가니 도저히 컴터 앞에 있을수 없어 샤워를 하러 갔다오니 방송이 끝나 있었습니다 쿠키는 클립으로 봤지만 라이브를 놓치다니 분하다...
방송보며 운동하기에 이런 예상치 못한 맹점이 있었네요
다음엔 샤워할때 폰 트위치 켜고 이어폰 가져가야겠어요
오늘의 실내사이클. 마망이 와룡을 열심히 하시니 저도 어제보다 강하게 열심히 밟았더니 심박수가 유산소비중이 높아 졌네요 어쩐지 힘들더라
오늘의 샤워 후 몸무게. 으음... 아직 갈길이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