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늦게 먹기도 했고 든든하게 먹기도 해서 간단하게 케이크
그리고 곧 영화 보며 팝콘도 먹을거라
팝콘을 샀습니다
항상 스윗,베이직 반반입니다
보고 왔습니다
보고 나니 무슨 소리인지 소감들 들었던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초반 넘어가면서부터 그냥 스페이스 오페라 단편을 본다 생각하며 봤습니다
그런 점에선 충분히 볼만 했네요. 이게 기대컨?
뭐 엔딩은 후속 mcu를 위해라 이해는 됩니다만...
사실 그거보다 대체 왜 루이스를 뺀건지 모르겠네요
여튼 주말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