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달리기
극한의 가챠운!
5번 회색 하늘서리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되서 피코파크2 정규대원으로 시참할수 있었네요
오늘도 우당탕탕 즐거운 게임이였습니다.
달리기에서 자꾸 실수해서 죄송스러웠네요
뽑기에서는 설마 고르면 터지고 성공하고 밟으면 터질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그리고 오늘도 서로서로 담그는 즐거운 게임이였는데 설마 최후의 핑키는 인터넷 '핑'키였을줄이야...
이 원한은 잊지 않겠다 인터넷..!
다음에도 또 즐거운 시참 기회가 있으면 시참하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