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4시40분에 일어나 아침을 준비한다. 왠지 귀찮아서 어제 설거지도 안한 그대로에 짜장라면만 2개 끓여서 계란2개 올림. 다시 생각하니 아침에 중식을 너무 적당히 먹은것 같다. 그래서 중식으로 중식을 먹기로 결정했다.! 1트 오향장육, 양장피, 마파두부, 탕수육, 깐풍기 2트 : 볶음밥, 양장피, 칠리새우, 짜장면, 탕수육 3트 짬뽕, 깐풍기, 마파두부 4트 : G36C 아주 좋은 중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