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어제 방송 소감도 안쓰고 잤더라구요
오늘 아침부터 바쁜일이 있었더니 뭔가 유게도 불탔다 진화됐고...
어쨌거나 턴테이블이 왔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바쁜일이 있었더니 뭔가 유게도 불탔다 진화됐고...
어쨌거나 턴테이블이 왔습니다
이번달 말이 어머니 생신이시라 선물용으로 샀습니다
사실 제 욕심이 반...
일단 만만한 바하 바이올린 독주 LP 하나 같이 샀습니다
꽤 괜찮네요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으면 제가 가져야겠
그리고 게시판매니저 게이의 추천을 받아 액자를 샀습니다
비닐 안뜯고 넣었는데 비닐이 붙는 부분이 두꺼워서 자석이 살짝 뜬다는 것만 빼곤 괜찮네요
그리고 좋은 일엔 동참하는거라 배웠습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저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