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아무 날도 아니였다... 근데 러브워치..? 엩!?
도네 대로 이런 땀내나는 게임을 원했습니다..!
진지했던 캐릭터들이 어깨를 가볍게 메타를 뛰어넘는 드립을 치고 노니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그리고 BGM만으로 심심했을법한 게임을 채워주는 마망의 풀 더빙 크흐...
마망 표정과 같이 저도 빵터져서 술도 술술 넘어갔습니다요!
2. 남궁세끼
나빼고 잘먹는 NGK들...
왜 요즘 다들 플레이팅에 신경쓰는데!? 흥치뿡!
3. 호오... 팬미팅?
일단 ㄹㅇㅋㅋ만 외치겠습니다..!
4. 앤트맨일까 엔드맨(End)일까?
저는 엔드게임 이후로 모든 마블 영화를 재미없게 보는 사람입니다.
마블의 극빠도 아닌지라 상세한 설정도 모르고 그냥 재미를 원하는데,
요즘 어디 차원에 뭘 알아야 하고 머시기 드라마도 봐야 하고 너무 복잡해서 앤트맨도 별 기대 안 했는데
마망과 NGK 얘기를 듣고 조금은 궁금증이 생겼어요.
기회가 되면 극장에 들러보겠습니다.
5. 드디어 재게된 말딸대회!
정말 재미있겠다!!
이런 합작을 루리웹이 주선하다니 너무 멋집니다!
또한 마망 방송 스케쥴에 아직 밝힐 수 없는 또 다른 프로젝트 등 NGK들을 신나게 해줄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남궁루리 마망 방송 파이팅! MM700!!
너무 쉽게 함락된 시크릿 히로인
큐피트 한조쿤 초 쵸로이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