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을 보았습니다 아직 결과는 알수없이 터덜 터덜 집에돌아오니 어머니께서 고생했다고 차려주신 저녁 밥상 입니다 뭔가 하루의 압박감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그런 마음 이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