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가 500g 정도 들어와서 둘이서 이걸로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살짝 쪄서 밥을 해먹었습니다. 먹다가 진주? 쪼가리도 나왔는데 이빨로 부숴버려서 못찍었네요. 한장으로는 심심해서 어제 만들어본 붕어빵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