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이 있어 오후 7시부터 - 8시까지 지하철 이동 중 폰으로 봤습니다.
이어폰도 챙기지 못해 작은 소리로 들었네요.
남궁아트를 제대로 못 봤습니다 ㅠㅠ
남궁유머 카테고리는 원래 만들 생각이 없었습니다.
유머 카테고리가 있는데
굳이 추가 한 이유가 있다면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추가 했다고나 할까요.
유머와 겹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카테고리를 만들고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작성해주신 남궁케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하다 보니 카테고리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방송에서 말씀해 주신 대로 하나로 줄이려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