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낮방을 시작으로 듀얼센스까지 알찬 방송이었습니다
하이파이 러쉬중에 재미난 적들과 길치의 마망의 모습을 봤네요
컨트롤은 훌륭하지만 가끔 보이는 길치치의 모습.. 귀엽다!
잠깐의 휴식후 밤방송은 안민균기자님과의 합방!
듀얼센의와 PSVR2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확실히 플스는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의 기기 확장을 시도하는것이지 기기의 대중적이용을 노리는거같지는 않았습니다
VR도 그렇고 30만원짜리 패드도그렇고 PS5가 있고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매리트가 있지만 그외 타플랫폼의 사람에겐 너무나 먼 기기...
이후 남궁세끼코너에서는 마망의 게시판이용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나왔는데
남궁케이들이 준비한것과 약간의 괴리가 생겨서인지 다들 조정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더 좋은 컨텐츠들이 가득하면 좋겠네요
마지막은! 오늘의 쿠키
남궁 빳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