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게실에서 간단히 먹으려고 싸온 샌드위치입니다. 아침에 만들어서 나간다고 부랴부랴 어젯밤부터 재료를 준비했네요. 양이 부족할까봐 하나 더 싸봤는데 그건 아니였습니다. 하나만 싸갈껄.. 시리얼을 자주 드신다는 분이 있다길래 올려봅니다. 저도 저 오레오오즈 통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순간 저 자리에 있었습니다.🤣🤣🤣 안밖으로 어수선한데 남궁루리님 NGK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