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설 연휴 기간 동안
사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이번에도 그렇고, 아마 다음에도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오히려 명절 연휴 때 방송 볼 시간이 애매해서 특별방송 같은거 한번도 다 챙겨본 적이 없어요 ㅠ
그래도 연휴 내 트위치를 켜면 볼게 있다는건 참 좋았던거 같네요
지금 첫날꺼부터 천천히 다시보는 중입니다.
1. 남궁세끼 및 팬네임 정하기
새로운 팬네임 NGK
진짜로 점화플러그 회사가 있다는게 웃기긴 했는데 ㅋㅋ
괜찮은듯 하네요 남궁마망 말대로 몬가 고급진 느낌
그리고 꾸준히 올라오는 남궁세끼랑 소감 참 좋습니다
고정 컨텐츠로써도 이정도는 적당하다는 느낌?
그리고 오늘같이 적절할 때 잘 끊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2. 포스포큰
기대작...이라기보단 올해 신작의 포문?을 열어줄 게임으로 생각했습니다.
게임 자체를 못만든건 아닌데 참 뭔가 아쉬운 느낌?
어제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온 다음에도 방송 하고 계시네? 해서 봤다가 피곤해서 그냥 뻗었는데
그 잠깐 볼 때 주인공 왜 저래? 하면서 잤었습니다.
저는 딴거보다 그게 아쉬웠어요
3. 쿠키
다 저장하진 못했지만
명절동안의 쿠키들
그리고 대망의 오늘의 쿠키
여러가지 중 한장이지만
마망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