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세배를 윤허하노라" 후...쉽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쿠키에서 중전마망 옷 보고 이건 그릴 수 밖에 없다... 라고 느꼈기에 그렸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