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구운 고기하고 광어회
파리바게트에서 친구가 사준 케이크입니당
무슨 케이크인지는 몰?루겠네용
오렌지나 레드향이나 거기서 거기 아냐? 했는데 먹어보고 왜 사람처럼 살라고 했는지 알았습니다.
먹고 하루만에 흡입
레드향 흡입한 날에 선물로 온 bbq 치킨 황올 1마리, 반반 1마리 시켜서 룸메이트들 3명하고 야식으로 먹었어용
배고프다고 해서 2마리 시켰는데 한마리 남김... 나쁜놈들
토시살 부채살 갈비살 이라네요. 고기는 잘 몰라서 근처 마트에서 버터 사서 버터부터 녹이고 구웠습니다.
후춧가~루!하고 소금치고 구워서 먹었어용.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없어용 ㅋㅋㅋ
친구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