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양양 - 속초 - 고성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한가롭게 해변에서 조개를 줍는 알뭐시기 게이
속초의 뭐시기 뭐시기 탑
속초의 다빈치, 미켈란젤로 전시장
속초에서 미켈란젤로의 생애를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왠진 모르겠지만 뮤지엄에 보관되어있던 다크소울 3 아트북...
통일전망대에서 본 저 멀리 고성 해변의 모습
북한은 정말 코앞이구나... 싶었는데 한국땅이었던 곳
통일전망대에서 찍은 풍산개 두마리가 있었는데 싸웠는지 서로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찍은 양양 해변가의 풍경
도미의 맛은 안정적이었습니다
돌아와서 나에게 남은건...
도색 지옥...
오늘 프라이밍 까지는 하고 자야겠네요
그래도 커서 어머니랑 이렇게 가볍게(?) 여행갈일도 별로 없었는데 갑작스러웠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NGK 여러분들도 즐거운 하루였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