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존제 삼행시
젠
젠레스 존 제로가 출시되었다. 방부루리를 만들었다. 말이 많은 게임이었다.
존,
존! 방부루리에게 존이란 친구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런 이름을 가진 캐릭터는 아직 못 만났다.
이사님은 형사특수팀 도시관리부 형사팀 소속 분대장인 '주연'이 마음에 드신다고 한다.
제,
제 친구 중에는 존이 있다. 존 윅이라는 친구다.
언젠가 그 친구를 방부루리에게 소개해 줄 예정이다. 방부루리는 싸움 기술이 더 필요하다.
누구길래 존 윅이 친구냐고? 나는 톰 크루즈다. 오늘은 7월 4일이다. 내 대표 출연작 중에는 7월4일생이란 영화가 있다.
삼행시인데 왜 이리 기냐고? 젠레스 존 제로도 말이 많은데 내 삼행시가 좀 긴 게 불만이냐!
어쨌든 오늘의 게임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