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1주년 부산 모임에서 문뜩 든 생각이였습니다. "아 이거 롤링페이퍼로 보내면 어떨까?"해서 부산 버스터미널 근방 다이소에서
스케치북을 사(즉 이앤 부산 출신입니다) . 그 당시 모임에 모인 분들의 응원메세지를 모았습니다 당시엔 1주년으로 끝낼 생각이였는데
사람 욕심이 생겨 그 밖에 다른 모임이나 행사에서 사람을 만나 싸인을 받아서 이번 playx4에서 이사님께 드렸고
다시 한번 더 저에게 왔습니다.
이제 2주년 기념으로 다시 한번 더 롤링페이퍼를 움직여야져 예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