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휴방을 제외하고 3주간 참여를 했네요
1호기와 3호기의 죽음을 보게되어 안타깝습니다 백백ㅜ
어떻게든 강해져서 마망을 보필해보려고 레벨을 올리는 과정에 수많은 저의 캐릭터가 쓰러졌습니다..
쓰러져나간 나의 분신들...
어제까지 살아있던 저의 마법사...
(반지는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착용중)
마망에게 번개법사도 쓸만은 하다는걸 보여주려고 키워본..
고행기준 저항 빠방하게 챙긴 내 법사가...
술먹고 게임하다 고인이됐습니다ㅋㅋㅋ
하도 죽어대서 설마하고 키워둔 서브캐릭으로 시참을 했으나.... 순식간에 마망께서 그만ㅜㅜ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P.S. 다음번엔 냉기법사를 해볼까...?